용재수필
2020. 11. 19. 13:13ㆍ불취무귀
모택동이 죽기전 마지막으로 읽고싶다고 애원(?)했다는 책.
나도 읽기로 했다. 그리고 샀다.
불혹이란 40을 넘겨서 책을 나름 많이 읽기 시작했다.
10대때 이 정도 정성이었다면 서울대 아니 하버드대도 갔겠다.
'불취무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변하다. 몽키125 (0) | 2021.10.04 |
---|---|
평행우주, 그 끝. 그리고 교훈 (0) | 2020.12.14 |
슈레딩거의 아버지 (0) | 2020.12.06 |
미인의 조건 (이조시대의 기준) (0) | 2020.12.05 |
집은 사는것 인가, 사는 것인가 (0) | 2020.12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