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말로 이 집 자주간다. 6.1일자로 7천원으로 가격인상됨. 지금은 6천원. 7천원이 아니라 1만원이 되어도 땡큐베리머취한 프라이스. 신라면이 맵다~ 고 하는 양반들은 시키지 않는 것이 위건강에 유리. 참기름이 아닌 들기름을 썼으면 미슐랭에도 등극할 고퀄. 그러나 시장음식에서 들기름이라니.... 미치지 않은이상 불가능한 시츄에이션이지. 미슐랭이 울고갈 소리 그만해야겠다.